#1.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야외웨딩 장소 part 3

 

#2. 프라이빗 웨딩의 트렌드 세터, 반포원

서래마을에 있는 반포원은 뷔페 중심의 형식적인 예식에서 벗어나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지인만 초청하여 애프터파티까지 진행한다. 프라이빗 웨딩의 선두 주자로 신랑신부가 원하는 웨딩 콘셉트를 충족시킨다.

 

#3.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야외 웨딩, 한스갤러리
서울에서 야외 웨딩을 시간 구애 없이 넉넉히 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한스갤러리가 제격이다. 예식은 점심과 저녁, 하루에 두 번으로 여유로운 결혼을 올릴 수 있다. 북악산 자락에 위치해 하객들의 지리적 접근이 좋은 한스갤러리는 하객이 많은 예비부부에게 추천한다.

 

#4. 강남 루프톱 가든 웨딩 공간, S컨벤션
신랑신부와 하객 모두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컨벤션의 아틀리에는 신부와 전문 플로리스트가 사전 상의 후 원하는 콘셉트에 맞게 디자인한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화사한 생화 장식이 어우러진 플로렌스홀은 90분 간격의 단독 홀로 신랑신부에게 품격 있는 예식을 선사한다.

 

#5. 급이 다른 하이엔드 웨딩, 라움아트센터
웅장한 규모의 2층 그라스 가든은 싱그러운 자연이 자아내는 차분한 분위기와, 웅장한 캐슬이 지닌 화려함의 조화가 이색적이다. 맑고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사랑의 서약을 맺는 신랑신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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