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 아니면 만끽할 수 없는 수목원 데이트
초여름이 아니면 만끽할 수 없는 수목원 데이트
  • 김은하
  • 승인 2018.07.06 11:00
  • 조회수 15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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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여름이 아니면 만끽할 수 없는 수목원 데이트

 

#2. 아침고요수목원

축령산 기슭, 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병풍 삼아 고즈넉이 안겨 있는 수목원이다. 원예학과 명예교수인 설립자의 취지에 따라 자연 속에서 마음껏 쉬며 명상할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원예, 미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5000여 종의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3.벽초지수목원

약 4만 평의 면적에 희귀식물을 포함한 14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연화원, 퀸즈가든, 유럽정원, 잔
디정원이라는 이름의 네 가지 주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식 정원에서는 연못과 폭포, 정자, 수양버들길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유럽식 정원은 조각상과 분수대 등을 갖춰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4. 천리포수목원

979년 설립되어 이후 40여 년간은 연구목적의 방문자 외엔 들어갈 수 없는 비개방 수목원이었으나 2009년 전체 7개 구역중 1개 지역을 일반에 공개했다. 밀러가든에서는 수목원을 산책하면서 파도와 모래가 펼쳐진 서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방문자들에게 인기다.

 

#5. 제이드가든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콘셉트로 한화 호텔 앤드 리조트에서 만든 수목원. 약 5만 평의 면적에 1만 가지 병을 고친다는 만병초류를 포함해 총 3904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나무내음길, 숲속바람길 등의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고 영국식 보더가든, 이탈리안가든, 아이리스가든 등의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6. 대한수목원

3만여 평규모 공간에 아름다운 나무와 정자, 꽃밭과 벤치가 조화를 이룬다. 설립자가 27년 동안 매일 직접 나무를 심고 다듬어 만들어낸 수목원이다. 80만 개의 돌을 설립자가 직접 깔아 돌계단을 만들었을 정도로 집념과 열정을 쏟아 부은 곳으로, 입소문이 퍼져 대구경북 지역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김은하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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