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프웨딩을 완성시켜줄 웨딩소품

 

#2. 메리슈가

플로리스트가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작약 조화 부케와 부토니에. 은은한 색감이 고급스러워 웨딩룩의 화룡점정이 될 듯하다.

 

#3. 메리슈가

반짝이는 진주와 큐빅 장식이 얼굴로 시선을 끌어당기는 별사탕 헤어밴드. 웨딩 촬영 시 헤어밴드만으로도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어 유용하다.

 

#4. 케이앤드

빛나는 로즈골드 색상의 ‘love(사랑)’ 필기체 이니셜 대형 풍선. 브라이덜 샤워와 웨딩사진 촬영 시 활용도 만점으로 예식이 끝나면 신혼집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쓸 수 있다.

 

#5. 파티씽씽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네이비 물방울무늬 나비넥타이. 신랑의 밋밋한 슈트에 경쾌함과 재치를 부여하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6. 아이씨유

종이 제품과 달리 잘 찢어지지 않는 펠트 소재로 만들어 튼튼한 DIY 갈런드. 내 손으로 직접 엮어 장식으로
사용하면 뿌듯함이 두 배.

 

#7. 케이앤드

핑크, 라즈베리, 민트, 아쿠아블루 색상으로 구성된 캔디숍 컨페티 (행사 때 뿌리는 색종이 조각). 셀프 웨딩 예식이나 웨딩 사진 촬영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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