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동부 해안 여행

 

#2. 여행의 시작 보스턴

보스턴 중심가의 코플리 스퀘어에 가면 보스턴 공공 도서관과 미국 최대의 애플 플래그십 매장, 시내 전망을 감상하기 좋은 푸르덴셜 센터 등의 랜드마크를 만날 수 있다.

 

#3. 보스턴에서 차로 1시간 세일럼

마녀의 도시로도 불리는 이곳에서는 마녀 재판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마녀 박물관이나 극장을 만날 수 있다.

 

#4. 세일럼에서 차로 1시간 포츠머스
항구 마을인 만큼 전세 보트 투어나 페리 투어 등을 즐기기 좋다. 전세 보트 투어에서는 심해 낚시와 고래 관찰, 랍스터 투어 등도 경험할 수 있다.

 

#5. 포츠머스에서 차로 15분 키터리

거리에서는 이색 펍과 앤티크 숍들을 만날 수 있고, 120개에 달하는 상점을 갖춘 키터리 아웃렛이 매우 유명하다. 어촌 마을의 관광지를 즐기면서 쇼핑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6. 키터리에서 차로 1시간 케네벙크포트

메인 주 케네벙크포트는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여름 별장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자전거를 한 대 빌려 구스 락스 해변을 돌아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7. 케네벙크포트에서 차로 1시간 프리포트

메인 주의 랍스터는 품질과 현지 해양 서식지 보존을 위해 소규모 보트 낚시를 통해 100% 수작업으로 잡는다.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부드러움의 극치인 랍스터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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