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바람을 타고 공중에 퍼진다. -1

 

10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석지연 아나운서와 문경돈 프로골퍼의 웨딩 화보촬영 때문. 사랑스러운 예비부부의 모습을 <웨딩21>이 담았다.

 





 

최고의 품격으로 전통의 맛을 선보여 온 한식당 '낙원'과 나란히 자리한 메이필드 호텔은 약 3만 2천평의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총 8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나무 숲 사이로 전해오는 청량한 솔내음, 가슴깊이 심호흡을 하며 하염없이 거닐고 싶은 아름다운 숲 속에 메이필드호텔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해 절제된 품격으로 지어졌다.

 

메이필드호텔은 2003년 10월 그랜드 오프닝을 하였으며, 인천공항(차량 30분)과 가까이 있어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랑 신부에게 한 층 여유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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