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샐러드를 내놓는 맛집 세 곳

 

#2. 배드파머스

배드파머스는 일명 ‘패스트푸드 세대’라고 불리는 현대의 젊은이들이 보다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미션으로 삼은 샐러드 맛집이다.

 

#3. 왓어샐러드

채소와 토핑의 종류를 내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샐러드 전문점.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열두 가지 드레싱과 40여 가지 토핑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4. 루트 에브리데이

소속 셰프가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해 제안하는 다양한 샐러드볼, 토스트, 수프 등을 선보이는 맛집이다. MSG, 설탕, 화학적 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는 루트 에브리데이는 모든 드레싱을 매일 아침 매장에서 만들며 오일이 아닌 신선한 아가베 시럽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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