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신랑신부의 미소가 눈부시게 빛나는 가을이. 이 계절, 두 사람의 미래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는 어떤 룩이 어울릴까. 스타들의 SNS 속에서 해답을 찾았다. 단정하고 깔끔한 하객룩의 정석.

 

 

▶ 설현은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해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포멀하면서도 페미닌한 의상을 찾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원피스는 가장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성숙하고 우아한 차림을 원한다면 제시카의 패션을 눈여겨볼 것.



▶ 셔츠에 팬츠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완벽하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코디를 찾고 있다면 강민경의 패션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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