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간을 보내는 주방에서 아무거나 입어도 된다고, 요리만 하면 된다고 타성에 빠져버린 것은 아닌지.

 

일상적으로 지내는 공간에서도 특별함은 필요하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간단하고 확실하게 기분전환을 해줄 나만의 앞치마를 골라보자. 주방이 즐거운 공간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지 모른다.

 

 

1. 비엔센티 하트데님 앞치마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해줄 로맨틱한 스타일의 앞치마. 하단은 데님소재로 오염 걱정을 덜었다.

 

2. 비엔센티 데님폴리츠 앞치마

독특함보다 여성미를 살리고 싶다면 심플한 스커트 형태의 앞치마를 선택할 것. 화이트컬러와 데님 소재의 조화가 산뜻하다.

 

3. 쇼문 홀릭 스트라이프

스커트 형태로 퍼지는 앞치마가 부담스럽다면 밑단만 주름진 이 제품은 어떨까. 언제나 인기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4. 쇼문 튤립 앞치마

남과 다른 독특한 앞치마를 원한다면 이 제품에 주목. 튤립 문양이 시선을 사로잡는 스커트 형태의 앞치마.

 

5. 하고홈 베이직 앞치마
앞치마와 가방이 세트 상품. 야외의 가든파티나 캠핑에서 요리하기에 안성맞춤.

 

6. 이케아 솜마르 앞치마

세로의 스트라이프와 민트색 끈이 조화로운 앞치마. 기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모던한 느낌을 준다.

 

7. 아크원 인디고 네이비

미술 작업을 연상시키는 데님 스타일의 패셔너블한 앞치마. 포켓이 넉넉하여 주방제품 수납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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