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터 결혼식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고 온 가족이 모여서 더욱 풍성해진 백설헌한복 신. -2

 

 

서연주 희디흰 모시 치마에 금사 목단 섞인 적삼을 입었다. 고름 대신 단 호박 브로치가 포인트.





 백설헌한복에서는 손염색과 손다듬이를 통한 전통방식 그대로의 명주실크 100% 소재를 사용하여 어느 장소에서도 예를 갖추는 한복을 만드는 한복점으로 3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과 여러나라에 한복 패션쇼를 및 궁중복쇼를 개최하영 한국의상의 우수성을 국내외 널리 알려왔으며 많은 예비신랑신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설헌한복
헤어&메이크업 김은미, 이수연(아라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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