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의 시간 동안 수많은 부부들의 웨딩 사진을 찍어온 더 청담 스튜디오는 오랜 경력만큼 탄탄한 실력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더 청담 스튜디오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 다채로운 사진을 만끽할 수 있는 베테랑 스튜디오

 

더 청담 스튜디오는 이상훈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이끌고 있는 스튜디오다. 30년 넘게 스튜디오를 운영한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은 이상훈 대표는 20년 넘게 더 청담 스튜디오를 운영해오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사진을 가까이 하고 배워온 그는 더 청담 스튜디오를 15명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규모 있는 스튜디오로 발전시켰다. 오랜 시간 웨딩 사진을 찍어온 만큼 더 청담 스튜디오의 실력은 출중하다.

 

방탄소년단, 이효리 등의 스타들이 선택한 스튜디오이기도 한 더 청담 스튜디오의 웨딩 사진은 화려한 세트장 배경을 자랑하는 컷이 많다.


 

요즘 웨딩 사진의 유행 경향은 깔끔한 배경을 바탕으로 찍는 인물 중심 사진, 또는 다채로운 배경 세트장을 활용한 사진으로 나뉘는 편이다.

 

규모가 큰 더 청담 스튜디오는 두 종류의 사진을 모두 소화할 수 있지만, 특히 화려하고 다양한 배경 세트장으로 더 유명하다.

 

서울 강남의 중심인 청담 사거리에 위치한 더 청담 스튜디오는 200평 규모의 지하 1, 2, 3층 실내 세트장과 드레스실, 메이크업실, 120평 규모의 옥상 세트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옥상 세트장은 20컷 이상의 각기 다른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다양한 세트를 자랑한다.

 

또한 용마랜드에도 세트장을 갖출 정도로 방대하고 다채로운 촬영 공간을 보유하고 있기에 더 청담 스튜디오에서는 나의 취향에 맞는 세트장을 찾아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오픈 20주년 기념 뉴샘플 ‘원 라이프 원 러브’

 

베테랑 스튜디오인 더 청담 스튜디오는 올해로 오픈 20주년을 맞았다. 2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뉴샘플의 제목은 ‘원 라이프 원 러브(One Life One Love)’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만나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 커플들을 위해 구성한 뉴샘플이다. 뉴샘플의 각 컷들을 보면 더 청담 스튜디오의 자랑인 옥상 세트장에서 촬영한 컷들이 돋보인다.

 

트로피컬 세트장에서 반짝이는 전구의 불빛을 활용해 촬영한 화려한 컷, 옥상 너머로 붉게 빛나는 노을을 배경으로 삼은 감동적인 컷 등 더 청담 스튜디오만이 담아 낼 수 있는 아름다운 컷들이다.

 

결혼을 앞둔 순간의 소중함과 설렘을 영원히 사진 속에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더 청담 스튜디오는 해외의 예비부부들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웨딩 사진을 촬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훈 대표는 더 많은 예비부부들이 웨딩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를 권한다. “요즘 셀프 웨딩이 유행하면서 직접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어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닌 만큼 스튜디오 촬영에 비해 퀄리티 높은 사진을 얻기가 쉽지 않아요. 셀프 촬영을 했다가 사진에 만족하지 못해 다시 스튜디오로 찾아오는 고객이 많아요.

 

다른 부분에서 아낀 비용으로 사진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으시길 권해요. 웨딩 사진은 평생 남는 만큼 소홀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시간과 비용이 덜 드는 세미 촬영 상품도 다양하니 망설이지 말고 많이 찾아주세요.” 오랜 시간 많은 부부들의 사진을 촬영하며 실력과 서비스를 갈고 닦아온 더 청담 스튜디오는 결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는 예비부부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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