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래된 디자인의 다이아 반지나 보석들을 리세팅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리세팅’은 기존에 제작된 반지의 원석이나 다이아몬드를 새로운 디자인에 맞추어 다시 세팅하는 것을 말한다.

 

 

<사진 : 에클라바치>

 

옷장 속에 묵혀둔 반지가 광채를 내며 다시 태어나는 것, 이는 기존의 보석을 새롭게 공정하는 까다로운 작업인 만큼 오랜 경력의 세공 기술자들을 통한 섬세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의 ‘리세팅’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다이아 반지뿐만 아니라 귀걸이, 목걸이, 브로치 등 주얼리 디자이너의 1:1 맞춤 디자인 및 3d 캐드 시스템을 이용한 정교한 디자인 작업이 이루어진다.

 

또한, 25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대표와 세공 기술자들이 매장 내 자체 공방을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진 : 에클라바치>

 

핸드메이드 세공으로 정밀하고도 엄격한 공정의 최고 기술을 담아 보석 본연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명품 주얼리의 가치를 더하겠다는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에클라바치의 이와 같은 장인정신은 주얼리 브랜드로서 높은 수준의 가치를 창조해내고 있다.

 

이어 관계자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하며 에클라바치의 독보적인 예술적 감각으로 보석의 아름다움과 함께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1:1 맞춤 서비스로 행복과 만족을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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