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신부의 자태. -1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도비실크의 쉬스드레스.
입체 플라워 모티브와 잔잔한 비딩이 여성스러운 A라인 드레스.
깊은 슬릿과 비딩모티브가 세련된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입체플라워 모티브의 슬림라인 드레스.
로컬 브랜드인 아뜰리에 레이와 멀티숍 라 브리디아를 통합한 ‘레이앤코’를 바탕으로 진정한 쿠튀리에로 발돋움했다.
수입 드레스를 통해 아뜰리에 레이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티프를 익히는 것은 물론 수입 드레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와 비용을 투명하게 노출하고, 1년에 4~5번 정도로 구매횟수를 늘려보다 많은 드레스를 소개하는 것이 목표인 숍이다.
남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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