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웨딩스튜디오 베스트 컷

 

#2. 더스튜디오루체

이컷은 2010년에 출시된 샘플이지만 2015년에 ‘ROMANCE PLUS’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컷에 사용된 최재훈드레스 역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 라망스튜디오

배경과 조명, 의상과 모델의 포즈가 자연스러우면서 무척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자신들만의 즐거운 대화에 빠져 있는 커플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4. 로이스튜디오

시각적으로 화보 느낌을 연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웨딩사진입니다. 획일화된 느낌을 벗어나 자연스럽게 연출된 것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로이스튜디오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는 사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 스튜디오미학

봄의 시작을 알리는 4월의 끝자락에 리허설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의 햇살을 등지고 울려대는 셔터소리. 데이트 하듯이 자연스럽게 청담동의 주택가를 걸으며 촬영하는 순간, 저의 외침에 웃으며 뒤를 돌아본 신부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표현되었습니다.

 

#6. 스파지오 스튜디오

이 컷은 시안이 의도적이지 않은 컷이었습니다. 샘플 촬영 도중에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뒤에 알로카시아가 있는데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 이보다 좋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촬영한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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