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웨딩기업 아펠가모가 10월 6일 공덕점을 오픈하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아펠가모 공덕은 유럽 로열 웨딩처럼 트렌디하면서도 품격 있는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만티크 웨딩 스타일을 제안하며 중세시대 유럽 성당을 옮겨 놓은 듯한 격조 높은 인테리어로 웅장함 속에 경건함을 표현했다.

서로 완전하게 분리된 2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유롭고 안정적인 개별 예식이 가능하다.

 

아펠가모 공덕의 2개의 홀 모두 6m 이상의 높은 천장고가 특징이며, 아이보리 대리석, 우드의 웅장함 위로 골드와 실버 디테일을 통해 트렌디하고 엘레강스한 무드를 연출했다.


고풍스럽고 웅장한 우드 도어와 돔형 천장이 특징적인 라 로브(La Robe) 홀과 로마네스크 채플 특유의 단아함과 경건함이 엿보이는 마리에(Mari?) 홀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펠가모 공덕은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5성급 호텔 출신 셰프들로 구성된 조리팀이 피로연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하철 5,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쿼트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아펠가모에서는 공덕점의 트렌디하면서 우아한 로만티크 웨딩 스타일과 맛있는 웨딩을 알리기 위해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에는 아펠가모 고객과 예비 신랑신부들을 대상으로 한 아펠리안 브라이덜 페어, 4일에는 업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목요시식회를 진행하였다.

특별히 아펠가모 공덕이 자랑하는 신메뉴들을 선보이기 위해 대규모 시식이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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