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숙면을 취해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일 매트 등을 활용해 자는 동안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 숙면을 취해보자.

발열 침구 전문기업 라디언스의 ‘라디샤인 순환발열토퍼와 순환발열매트’는 특허 받은 기술로 방출되는 원적외선 빛이 몸 속 깊이 스며들어 세포조직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발열 침구이다.

열이 파노라마처럼 순환하며 신체 부위별 온도차이를 유지시키기 때문에 반신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깨?허리?다리 부위별 찜질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 K대학병원과의 임상시험을 통해 원적외선을 활용한 순환발열매트의 수면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원적외선 매트 사용군에서 대조군 보다 불면증 지수가 64% 호전되었으며, 수면에 따른 만족도 역시 36%가 높아지고 수면 효율 또한 최대 19%까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면 중 잠을 깨는 각성 빈도의 경우에도 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열매트 라디샤인은 고급 북유럽 침구에 주로 사용되는 모달 원단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다.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생성하지 않아 안전하고 물세탁 및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곧 출시를 앞둔 ‘라디샤인 토퍼’ 역시 프리미엄 소재에 발열 기능이 더해진 숙면을 위한 제품이다. 친환경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져 두껍고 쿠션감이 있으며, 오가닉(유기농) 커버로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사용하였다.

인체 굴곡에 따라 균일한 체압 분산이 가능하고 체온과 무게에 따라 탄성과 강도가 변화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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