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와 심한 일교차로 피부가 메마르고 손상되기 쉬운 가을, 빈틈 없이 완벽한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



2018년 11월, 클라란스가 식물 추출물의 강력한 스킨케어 파워를 담은 '더블 컬렉션'을 선보인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5가지 필수 기능을 겸비한 '더블 세럼'과 복합적인 피부 노화 징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퍼 레스토러티브 크림'이 그것이다.


1985년 첫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 받아온 클라란스 부동의 베스트셀러, '더블 세럼'은 연령, 피부타입, 계절을 막론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머스트해브 세럼이다.

8세대 '더블 세럼'은 수분 공급, 영양 공급, 광채 부여, 피부 보호, 탄력 증진의 5가지 필수 기능을 촉진하는 20가지 식물 성분에 새롭게 '강황' 성분을 더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끄럽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혁신적인 듀얼 포뮬러 또한 '더블 세럼'만의 특징이다.

유용성 성분인 리피딕 포뮬러와 수용성 성분인 하이드릭 포뮬러가 두 개의 용기에 분리되어 있다가 펌핑 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 동일한 황금비율로 섞여 나와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클라란스 스킨케어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제품인 '수퍼 레스토러티브 크림'은 복잡다단한 피부 노화 고민을 위한 특별한 솔루션이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밀도를 높여주는 유기농 하룬가나 추출물을 비롯한 엄선된 식물 성분이 피부를 더 젊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낮 동안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수퍼 레스토러티브 데이 크림'과 밤사이 피부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수퍼 레스토러티브 나이트 크림'의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식물의 넘치는 생기와 에너지를 선사하는 클라란스 '더블 컬렉션'으로 올 가을, 피부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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