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공학 브랜드 IWC와 한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국민 타자’ 이승엽의 만남.



최고와 최고의 만남은 IWC와 이승엽 모두에게 또 다른 역사로 기록될 특별함을 담고 있다.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Probus Scafusia)’ 는 열정의 장인정신을 담은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IWC 그리고 선수 시절 최고, 최다, 최초의 기록을 보유한 야구의 전설 이승엽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모두를 설레게 한다.

경쾌한 블루 컬러의 서브 다이얼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는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은 총 56개만이 한정 생산되며, 11월 1일 공식 출시된다. IWC 부티크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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