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N˚1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에서 일본풍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겨울 시즌 신제품 로브 제품 JIN과 란제리 제품 TORI를 출시한다.

<사진 : 에탐, KIMONO_JIN_ET_ENSEMBLE_TORI_-_ETAM>
에탐의 진(JIN) 제품은 핑크빛이 살짝 도는 아이보리 컬러 바탕에 오리엔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프린팅이 특징으로 프린팅과 블랙 라인의 포인트가 세련되며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기존의 로브들과 다르게 롱 기장으로 출시되어 다가오는 겨울 홈웨어로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
<사진 : (좌)JARDIN_JAPON_DESHAB_-_ETAM, (우)TORY_-_ETAM>
에탐의 토리(TORI) 제품은 블랙 컬러의 란제리 세트 제품으로 단풍 무늬의 세련된 레이스 짜임이 독특하며 세련된 제품이다.
브라렛으로 된 제품이지만 레이서백 스타일로 가슴을 받쳐주어 브라렛을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FW 시즌 신제품인 로브 진(JIN) 제품과 란제리 토리(TORI) 제품을 포함한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에탐의 란제리 및 홈웨어 제품은 전국 에탐 매장에서 사이즈 측정과 피팅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