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웨딩기업 아펠가모가 다섯 번째 지점 공덕점 그랜드 오프닝 런칭 파티와 더불어 아트 캠페인 <로맨틱, 새로운 설레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펠가모의 아트 캠페인은 신진 작가를 후원하여 문화, 예술을 웨딩과 결합함으로써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아펠가모의 아트 캠페인은 아펠가모 공덕 그랜드 오프닝 런칭 파티와 함께 진행 예정이다. 런칭 파티에서는 전직 아나운서 겸 여행작가 손미나와 심야책방의 박지호 편집장이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펠가모 고객 대상의 프리미엄 멤버쉽지 ‘아펠리안’ 창간 발표와 더불어 신예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로맨틱 콜라보레이션의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며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아펠가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아펠가모의 다섯 번째 지점으로 오픈한 공덕점은 유럽 왕실의 로열 웨딩을 연상케하는 로만티크 웨딩 스타일의 채플홀이다.

6m 이상의 높은 천장고와 중세 유럽 성당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아펠가모 특유의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기존 여의도 웨딩홀, 마포 웨딩홀에서 찾기 힘들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채플홀 인테리어에 아펠가모만의 로맨틱한 웨딩 서비스와 피로연 음식이 더해져 웨딩의 품격을 완성해 예비 신랑, 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이번 아펠가모 공덕 그랜드 오프닝 기념 런칭 파티는 다섯 번째 지점 오픈을 축하하는 것과 더불어 아펠가모의 아트 캠페인 전개를 발표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며 “아펠가모가 단순한 웨딩 공간을 넘어 문화 공간으로써 발돋움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펠가모는 한국형 채플 웨딩의 선두주자로서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고,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 공덕에 지점을 보유하며 국내 웨딩업계의 리더로서 보다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웨딩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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