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Do it Yourself), 나만의 취향에 맞게 스스로 만든다는 DIY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호텔의 웨딩홀에서도 DIY를 겨냥한 웨딩 메뉴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웨딩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웨딩 메뉴는 갈비탕 한상 차림으로 정통 한방 갈비탕과 소고기 육회, 궁중 잡채 등 10가지의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4만 5천 원(세금 포함)이다.

여기에 ‘나만의 DIY 추가 메뉴’를 선택하면, 신랑, 신부의 취향이나 하객 특성에 맞게 웨딩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DIY 추가 메뉴’는 갈비탕 전복, 사천식 깐쇼새우, 관동식 수제 탕수육, 소고기 토시살 등으로 8여 가지의 웨딩 인기 메뉴이며, 가격은 1인당 3천 원부터 1만 원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신랑, 신부는 취향과 예산을 고려하여 원하는 대로 메뉴 추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보증 인원 200명 이상 예약 시, 스위트 객실 1박 투숙, 신랑, 신부 리무진 서비스, 웨딩 메뉴 무료 시식, 결혼 1주년 기념 뷔페 식사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웨딩은 서울 서남권(금천구 독산동)에서 진행할 수 있는 특급 호텔 웨딩으로 3시간 간격의 단독 예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시내 타 대형 특급 호텔과 비교하여 4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웨딩이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웨딩홀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직접 방문, 앰배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연회 예약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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