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듣고 나를 떠올리게 될 나의 축가 나의 노래
누군가가 듣고 나를 떠올리게 될 나의 축가 나의 노래
  • 유수아
  • 승인 2018.10.29 17:00
  • 조회수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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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어떤 곡을 듣고 누군가를 떠올리고, 때로는 특정한 멜로디를 통해 누군가의 기억속에 등장한다.

 

 

새하얀 조명이 눈부시게 두 사람을 비추는 날, 주인공이 되어 걷는 이는 주변 사람들의 머릿속에 진한 기억으로 새겨진다.

 

당신은 지인들에게 어떤 선율과 가사로 기억되고 싶은가. 신중하게 골라보자. 누군가가 듣고 나를 떠올리게 될 나의 축가, 나의 노래를.


 

BRIDE - 첫눈부터 첫사랑까지, 우리가 ‘처음’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의 설레는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늘 마음속에 살아 있기 때문 아닐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언제든 열어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처음을 떠오르게 하는 곡들.

 

1. I'm In Love-나르샤

라디의 원곡을 여성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이 곡은 오래 만난 연인에게 연애 초반의 풋풋함을 떠오르게 한다.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한 말들을 고백하듯 말하고 싶다면 이 노래를 활용해보자.

 

2. 우리 결혼할까?-리사, 미료
꾸밈없이 솔직하다. 그래서 더 와 닿는다.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 늦은 밤 연인과의 헤어짐이 아쉬운 당신에게 추천하는 곡.

 

3. 물론-지아

길었던 지난날보다 앞으로 다가올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이 곡을 택하자. 깊고 애틋한 진심을 전하기에 이보다 좋은 곡은 없을 테니.

 

4. 행복한 나를-에코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노래.

 

5. 매일 그대와-아이유

1985년에 탄생해 참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드라마 OST로 사랑받았고, 결혼식장에서 아이유가 부른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보다 달콤한 무드를 더하고 싶다면 이 곡을 택할 것.

 

6. 신부에게-서영은

유리상자의 곡을 리메이크한 이 곡은 식장에서 정말 많이 불리는 곡 중 하나다. 웨딩 축가로 이만한 선곡이 또 없기 때문. 두 사람의 행복한 다짐을 이야기하기에 좋다.


 

GROOM - 시간이 흐르다 보면 뭐든 익숙해지고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처음 만났을 때만큼 많이 표현하지 못했다면 오늘만큼은 진심을 담아 이야기해보자. 당신을 도울 노래들이 여기에 있으니.

 

1. Baby Baby-포맨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닐까. 오직 하나뿐인 상대에게 이와 같은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2. 감사-김동률

듣는 것만으로도 금세 마음이 찡해지는 곡. 감성적인 무드로 감동을 전하고 싶다면 오랫동안 손꼽혀온 이곡이 제격이다.

 

3. 결혼해줄래-이승기

신랑이 밝고 힘찬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부른다면 모두에게 맑은 기운이 전해질 것만 같다. 식장을 통통 튀는 무드로 채우고 싶다면 더 고민할 필요 없다.

 

4. 두 사람-성시경

우리는 모두 처음 마주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 노래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으며 안식처로 삼자고 다짐한다. 이보다 더 담백한 고백이 또 어디 있을까.

 

5. Marry Me-마크툽, 구윤회

축가계의 떠오르는 신흥강자. 최근 발매된 곡 중 이만큼 축가로 꼭 맞는 곡이 또 있을까. 손으로 꾹꾹 눌러 적은 듯한 노랫말을 선물하고 싶다면 불러보자.

 

6. 왼손을 잡고-케이윌

한 편의 연애소설을 읽는 듯하다. 책을 읽은 것처럼 두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건 왜일까. 두 사람의 서사를 노래하고 싶다면 선택해야 할 곡.

유수아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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