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더 즐겁고 환상적인 곳 라스베가스 허니문

 

#2.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에펠 타워 레스토랑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도착하자마자 절로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마주하며 로맨틱 감성에 젖게 하는 야경과 더블어 와인 페어링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3. 라스베이거스의 잠들지 않는 밤과 함께,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

시저스 팰리스 계열의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은 숙박뿐만 아니라 제니퍼 로페즈,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장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로비 층에 위치한 쇼핑몰에는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브랜드 숍이 가득하다.

 

#4. 짜릿한 충격을 느끼고 싶다면, 매직 마이크 라이브 쇼

매직 마이크 라이브 쇼를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한국에서는 배우 채닝 테이텀 주연의 남성 스트리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매직 마이크>로 유명한 이 작품은 채닝 테이텀이 기획한 쇼로도 알려져 있다.

 

#5. 낭만이 가득한 곤돌라

종종 고전 영화에 등장하는 베네치아의 곤돌라를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베네시안과 팔라조를 연결하는 그랜드 캐널에 위치한 곤돌라는 커플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만점이다.

 

#6. 허니문의 마무리는 로맨틱한 칵테일로,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샹들리에 바

과하지 않은 술 한잔은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한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샹들리에 장식으로 가득한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샹들리에 바에서 로맨틱한 허니문의 정점을 찍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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