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별해지는 세이셸 허니문

 

#2. 마이아 럭셔리 리조트&스파

모든 시간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곳, 나만 알고 싶은 마이아 리조트를 공개한다. 30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마이아는 ‘Whatever, Wherever, Whenever’ 콘셉트에 맞춰 투숙객 한명 한명에 완벽한 힐링을 위한 서비스를 구현한다.

 

#3. 힐튼 세이셸 노스롬 리조트&스파

글로벌 브랜드인 세이셸 마헤섬에 위치한 힐튼 노스롬 리조트는 기대 이상이다. 서비스는 기본이고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배려는 물론 투숙객을 위한 부대시설과 이동 동선까지 세이셸을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을 곳곳에서 받게 된다.

 

#4. 콘스탄스 에필리아 리조트&스파

콘스탄스 리조트는 세이셸을 대표하는 고급 리조트 중 하나이자 국내 블로그에 가장 많이 소개된 리조트 중 높은 만족도와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콘스탄스 리조트는 세이셸의 마헤 섬과 프랄린 섬, 두 곳에 있어 위치 면에서 여행자들에게 손꼽히는 숙소다.

 

#5. 반얀트리 세이셸

숙소를 선택하는 데 있어 우선시 되는 것이 해변의 접근성이 아닐까? 푸르른 인도양의 보석들이 파도가 되어 부서지는 광경에 압도당하고 마는 이곳 반얀트리를 선택한다면 바다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낄 수 있다.

 

#6. 샤토 생 클라우드

이 섬을 찾는 목적이자 라디그 섬 최고의 관광 명소인 앙수스다정 (Anse Source d’Argent) 해변 때문이다. 라디그 섬 숙소는 리조트급 럭셔리 숙소와 중급형 호텔, 아파트먼트로 나누는데, 이 중 중급형 숙소인 샤토 생 클라우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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