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Silit(실리트)가 겨울을 건강하게 나는 영양 가득한 요리를 도와줄 압력솥 ‘시코매틱 t-플러스 (Sicomatic®t-plus)’을 제안한다.




<사진 : 실리트 시코매틱 T-플러스(Sicomatic®t-plus)>

실리트의 실라간(Silargan®)소재의 냄비는 제품의 무쇠 중심부가 바닥의 열을 몸체에 고르게 전달해 요리를 빠르게 도와준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고온, 고압을 이용하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식재료 본연의 영양을 유지해준다.


실리트 압력솥 ‘시코매틱 T-플러스’만 있다면 겨울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끼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밥을 지을 때, 굴을 쌀과 함께 넣으면 영양 가득한 굴밥을 완성할 수 있으며, 팥죽을 만들 때도 팥을 불리지 않고, 바로 압력솥에 삶아주면 빠르고 맛있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또한 5중 안전장치를 탑재해 과압력시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해줄 뿐만 아니라 손잡이에 3단 압력조절 레버 손잡이가 위치해 조작이 편리하고, 요리 중에 가스불을 줄이지 않고 레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압력 조절이 가능하다.

때문에 야채, 생선뿐만 아니라 대표 보양식인 오리탕, 갈비찜등 고압이 필요한 요리까지 식재료에 따라 맞춤 압력 조절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실리트가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기능성 세라믹 실라간은 30여가지의 천연 미네랄 성분과 무쇠 몸체가 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소재로 탄생해 매우 단단하고, 스크래치와 마모에 강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만들어져 재료를 보다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실리트의 주방용품은 국내 백화점과 아울렛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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