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저녁 뷔페 무제한 음료 이용 및 칠면조, 양고기, 랍스터 등 제공으로 더욱 풍성
- 저녁 2부제 운영으로 주중에도 여유로운 저녁 모임 가질 수 있어

반가운 사람들과의 모임으로 설레는 12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심의 전망과 야경을 바라보며 즐거운 식사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페스티브 시즌 뷔페>

12월 한 달 동안 점심, 저녁 뷔페 모두 운영되는 ‘페스티브 시즌 뷔페’는 기존 뷔페 메뉴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되는 뷔페 메뉴로 가득하다. ‘페스티브 시즌 뷔페’의 하이라이트 저녁 뷔페의 경우 1일부터 31일까지 전일 2부제로 운영되어 주중 저녁에도 모임을 가지기 좋으며, 해산물과 육류 메뉴가 강화된다.

해산물 스테이션에 추가되는 랍스터 테일, 해산물 3종, 눈다랑어 스시, 방어 스시 등 고급 재료를 이용한 스시 셀렉션을 비롯하여 셰프들이 직접 카빙하여 제공하는 양갈비, 칠면조 고기 등 눈과 입을 사로잡는 메뉴들로 가득하다.

연말에 빠질 수 없는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점심, 저녁 뷔페 모두 무제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 뷔페에는 스파클링 와인도 추가되어 연말 모임에 필요한 음료 추가 준비 없이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메뉴와 탁 트인 전망으로 눈을 사로잡고 맛으로 입을 사로잡는 ‘페스티브 시즌 뷔페’가 운영되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에서 모임을 계획해보자.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