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파런테즈(ParenthseCo.Ltd.)에서 전개하는 라이프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가 고객 사랑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명동 본점의 경우 지난 팝업에 쏟아진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 10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된다.


뮤트뮤즈의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테디셀러인 ‘아뮤즈 백’은 물론, 새로운 컬렉션으로 출시된 구조적인 디자인의 ‘매거진 백(MAGAZINE BAG’) 4가지 컬러(잉크, 알라바스터, 틴토, 트러플)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뮤트뮤즈만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이 돋보이는 4가지 신규 와이드 스트랩(<하이웨이><뮈르뮈르><세샤트><루나틱>)도 직접 착용해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최근 20세기 프랑스의 누보로망(Nouveau Roman)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컬렉션 <Le Ravissement(황홀경)>을 선보인 뮤트뮤즈는 지난 11월, FW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마티네 글러브(Matin?e Gloves)’를 이어서 출시하였다.

이탈리아 나폴리산 최고급 양가죽을 사용해 하나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마티네 글러브는 총 4가지 컬러(느와르, 메모아르, 멜로드라마, 사티르)로 출시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 본점 팝업 매장에서 동시에 공개되었다.

한편, 뮤트뮤즈는 감각적인 컬러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 제품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최근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뜨거운 호응과 함께 국내외 패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뮤트뮤즈의 모든 제품들은 온라인 공식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최근 롯데 온라인 면세점 단독입점과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팝업 스토어 등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 하반기 오프라인 쇼룸 오픈과 글로벌 진출 역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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