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19년 새해를 맞아 165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당당하고 스타일리쉬한 현대 여성을 위해 “레이디 하트 플라워 파워매틱 80(Lady Heart Flower Powermatic 80)”을 출시한다.
<사진 : 티쏘, 레이디 하트 플라워 파워매틱 80>
티쏘의 ‘레이디 하트 플라워 파워매틱 80’은 7일을 주기로 회전하며 매일 다른 색을 비추는 다이얼이 가장 큰 특징. 매혹적인 일곱 가지의 무지개색이 매일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제품이다.
현재 출시된 티쏘의 레이디 라인 중 가장 컬러풀한 스타일로, 화이트 레더가 주는 클래식함에 약간의 컬러 트위스트가 녹여진 위트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이번 신제품에는 놀라운 비밀이 한 가지 더 숨어있다. 바로, 티쏘의 풍부한 역사와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시계 중심에 있는 것. 
<사진 : 티쏘, 레이디 하트 플라워 파워매틱 80>
중앙에 있는 12시 방향의 창은 티쏘 가문의 문장을 상징하는 꽃으로 표현되었으며 무려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파워매틱 80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레는 1월을 앞두고 시계보다 더 새로운 시작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있을까?
2019년 한해를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당차고 젊은 현대 여성들에게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기술력, 화이트 레더 워치가 주는 클래식함, 일곱 가지 무지개색이 주는 포인트를 모두 갖춘 티쏘의 레이디 하트 플라워 파워매틱 80 워치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