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4개의 아코르 브랜드 호텔이 모여있는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로 개관
- 마이스 행사에 최적화된 컨벤션 시설로 서울 마이스 산업 성장에 기여
-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대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하며 용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11월, 서울시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 2018 서울 마이스 위크(Seoul MICE Week)에서 서울 MICE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SMA) ‘우수회원사’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다양한 고객 성향에 맞춘 각기 다른 4개 브랜드 호텔(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이 결합된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 형식으로 개관하여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700개에 달하는 객실 수와 최대 4,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컨벤션 시설 등 마이스 행사에 최적화된 시설 및 용산역과 바로 연결되는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으로 다양한 국내외 대규모 마이스 행사들을 유치하여 서울시 마이스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서울 마이스 위크’는 서울이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국내외 MICE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MICE와 관련한 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 지원 설명회 등이 다양하게 열리는 서울 MICE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컨벤션센터, 호텔, 국제회의기획자, 여행사 등 MICE 업계 10개 분야 299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해외 MICE 전문박람회 공동참가, 국제기구 서울 현장 답사 지원, 미디어 초청 팸투어 공동진행 등 MICE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담당자는 “서울 MICE 얼라이언스의 우수회원사로 선정되어 서울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한 것은 서울드래곤시티가 개관 1년 만에 굵직한 국내외 기업 행사 및 회의들을 유치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이스 호텔로 인정 받은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22일 그랜드오픈 한 후 정확히 첫 돌을 맞은 날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겹 경사” 라며, “앞으로도 서울드래곤시티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마이스 호텔로 인정 받아 국내 마이스 산업 및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 할 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호텔플렉스로 서울의 중심 용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로 프랑스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 그룹의 4개 브랜드와 함께 한다.

어떤 여행 목적에도 적합한 풀 스펙트럼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700개 객실과 함께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4,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컨벤션 시설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시설을 모두 갖췄다.

이태원, 강남, 여의도 등 각종 중심가와 가까울 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통 조건을 갖춰 고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호텔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카이킹덤으로 방문객들에게 궁극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용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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