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미국 최고 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2019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미국 최고 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 황현선
  • 승인 2018.12.31 16:17
  • 조회수 4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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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도시 내 8곳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 3스타 레스토랑에 등재돼, 미국 내 최다 3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미식 도시로 선정되었다. 




금번 공개된 <미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는 총 57개의 샌프란시스코 소재 레스토랑이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으며, 그중 8곳이 3스타를 획득했다.

특히, 아틀리에 크렌(Atelier Crenn)과 싱글 스레드(Single Thread) 두 곳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3스타를 획득하며, 샌프란시스코 요식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아틀리에 크렌(Atelier Crenn★★★)

아틀리에 크렌은 미국 최초의 미쉐린 3스타 여성 셰프인 도미닉 크렌(Dominque Crenn)이 이끄는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셰프 도미닉은 “시적인 요리(Poetic Culinaria)”를 주제로 요리를 시로 형상화 한 예술작품에 가까운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틀리에 크렌의 모든 코스와 요리의 이름은 시의 문구로 대신 표현했으며, 식용 꽃이나 이끼가 낀 나뭇가지 등의 소품을 사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미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싱글 스레드(Single Thread★★★)

개업 2년 만에 미쉐린 3스타의 영예를 안은 싱글 스레드는 셰프인 남편과 농장 관리 책임자인 아내가 이끄는 전통 일식 레스토랑이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식 재료를 사용해 가이세키, 스시 또는 스키야키 등 최고급 일식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려 11코스로 이루어진 테이스팅 메뉴 3가지(일반, 베지테리언, 페스타 테리언)가 대표적이며, 모든 요리는 손님의 식단 제한과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된다.


한편, <미쉐린 가이드 샌프란시스코 2019>에서 스타를 획득한 모든 레스토랑 리스트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미국 내 최고의 관광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연중 10°-20°C의 지중해성 기후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경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건축물들과 예술 작품 및 공연 들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여 각양각색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 자연,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한국어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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