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결한 선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표현한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
- 모든 제품을 20년 내구성을 기준으로 개발해 오랫 동안 최상의 성능 발휘
- TV 광고 런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진행



<사진 : 밀레(Miele)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선이 살아있는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한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를 공개했다.


밀레의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는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간단한 조작만으로 이상적인 주방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는 이를 직선이 뻗어나가며 오븐, 식기세척기, 커피머신 등 주방 가전의 형태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주방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표현했다.


이러한 광고 내용은 제품 개발에 있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먼저 생각하는 밀레의 디자인 철학에 기인한다. 밀레는 설명서 없이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버튼의 아이콘과 텍스트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디자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하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는 제품 설계에서도 사용자에 대한 밀레의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주방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주변 가전, 가구들과 세월의 흐름과 관계없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인다.

시대적으로 유행하는 컬러나 디자인 트렌드 보다는 블랙, 화이트, 스틸을 활용해 제품 외관에 통일감을 부여한다. 덕분에 구매 시기나 제품군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주방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이처럼 통일성을 강조한 디자인은 밀레의 20년 내구성 철학에 기반한다. 밀레는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의 내구성을 20년 기준으로 개발한다.



<사진 : 밀레(Miele)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

20년이 지난 후에도 처음 샀을 때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며 주요 부품 역시 20년 이상 보유하기 때문에 언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레 페이스북 페이지에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발견한 CF 영상의 인증샷을 남기면 10명을 선정해 ‘밀레 블랙에디션 커피 원두’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초성퀴즈, 영상 링크 공유, 사용 중인 밀레 가전 제품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 런칭을 기념해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밀레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밀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 할인을 제공하며, 특히, 식기세척기, 오븐, 커피머신 등 빌트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밀레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는 내년 1월 한달 간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전광판 및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미디어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밀레(Miele) 프리미엄 키친 TV 광고>

한편,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는 세계적인 독일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 1899년 설립되어 4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 기업이다.

오븐,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과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진공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생산, 판매하며, 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로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밀레는 전세계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을 20년 내구성을 기준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부품을 20년 이상 보유하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언제나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작은 부속품 하나까지도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60% 이상의 부품을 독일 밀레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밀레는 밀레코리아를 비롯한 47개의 해외법인, 각 지역 파트너들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밀레는 창립 당시 모토인 ‘Immer Besser(항상 더 나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