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윤재인 아나운서를 위해 미녀 친구들이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를 위해 출동했다. 친구들과 함께한  행복하고 유쾌한 순간을 담았다. - 1



아테나 여신을 연상시키는 어깨 튤이 매력적인 슬림라인 드레스를 입은 오늘의 주인공 윤재인 아나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뒷모습이다.







모든 대화의 중심은 예비신부 윤재인 아나운서. 친구가 결혼 선배로서 전하는 이야기, 미혼 친구의 결혼 이야기가 오가며 촬영이 이어졌다. 결혼의 중심에 있는 이 순간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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