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조언, 자체 제작 로맨틱 드레스가 기다리는 앙겔로스
디자이너의 조언, 자체 제작 로맨틱 드레스가 기다리는 앙겔로스
  • 황현선
  • 승인 2019.01.08 13:00
  • 조회수 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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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많은 신부의 결혼식을 빛낸 디자이너 드레스 브랜드 앙겔로스에서는 전문가의 안목과 손길을 거친 유니크하고 사랑스런 웨딩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신부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해온 앙겔로스를 소개한다.



결혼식 초보인 신부를 리드하는 전문가의 배려 눈부신 웨딩드레스와 반짝이는 소품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보석함 같은 앙겔로스의 매장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있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은수대표가 열정을 담아 1999년에 문을 연 앙겔로스는 ‘천사’라 는 아름다운 뜻을 품은 자체 제작 웨딩드레스 숍이다.

많은 스타들에게 사랑받아온 앙겔로스는 디자이너 브랜드답게 트렌드에 휩쓸리기보다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앙겔로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신 부들을 위해 드레스를 만들고 있다.

앙겔로스를 사랑하는 신부들이 손꼽는 베스트셀러 디자인은 로맨틱 한 공주풍 드레스. 여한 없이 풍성하게 퍼지고 입체적으로 표현된 드레스가 결혼식을 치르는 행복한 신부 를 더욱 사랑스럽게 표현한다. 이은수 대표는 결혼 초보일 수밖에 없는 신부를 위해 섬세한 가이드를 자 처한다.



요즘 신부들은 미디어에서 다양한 해외 웨딩 정보를 접하며 그와 비슷한 웨딩을 꿈꾼다. 하지만 실제 신부가 예식을 치를 장소는 국내 웨딩홀 환경이기에 식순이나 조명 등을 고려해 가장 아름답게 보이 는 드레스를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이 이은수 대표의 지적이다.

이은수 대표는 연륜 있는 대표라 해서 고객에게 권위적으로 다가가기보다 웨딩드레스를 처음 입어봐 어 색하고 움츠러드는 신부가 보다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웨딩드레스를 즐길 수 있게끔 리드하는 역할 을 맡고 있다.

단 한 번뿐이라 후회 없이 최고의 모습으로 기억되어야 하는 웨딩이기에 사명감을 갖고 업 무에 임한다는 것이 이은수 대표의 설명이다.

경기 분당,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 매장을 운영했던 앙겔 로스는 양적 사업 확장보다 옷의 예술성, 고객과의 유대감을 더욱 추구하는 노선을 선택해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다른 드레스 숍에서 많은 실망을 느끼고 찾아왔다가 ‘내가 찾던 드레스를 만났다’며 눈물 흘리는 신부를 만나기도 했다는 이은수 대표는 경력이 더해갈수록 신부들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한다는 사실 에 감사한다고.

현재 순수미술을 전공한 이은수 대표의 딸이 드레스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어 앙겔로스에 서는 2대에 걸친 젊은 디자인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면 앙겔로스의 드레스를 선택해보면 어떨까?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앙겔로스 특유의 ‘천사’ 같은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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