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유엠스포사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유엠스포사
  • 황현선
  • 승인 2019.01.09 06:00
  • 조회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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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4주년을 맞은 유엠 그룹이 웨딩드레스 브랜드 유엠스포사의 중국 연길 매장을 오픈했다.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드레스를 디자인하는 유엠스포사의 중국 진출과 세컨드 브랜드 비비안코의 론칭 소식을 전한다.



<사진 : 1, 2, 3 글로벌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브랜드 유엠스포사가 중국 연길의 백화점에 진출해 매장을 열었다>

중국 신부들의 아름다움을 위해 현지에 문을 열다 지난 5월 웨딩드레스 브랜드 유엠스포사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천지광장에 매장을 열고 중국에 진출했다.

유엠스포사는 2005년 론칭해 많은 인기 연예 인들의 선택을 받아왔던 유엠 그룹이 2016년 만든 글로벌 프리미엄 웨딩드 레스 브랜드다.

창립 14주년을 맞은 유엠 그룹은 이번 오픈 매장을 해외 프 랜차이즈 1호점으로 삼았다. 천지광장이라는 백화점에 입점함으로써 유엠 스포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고수하고, 고급 원단을 사용해 퀄리티 를 중요시하는 고가의 드레스를 취급한다.





<사진 : 4, 5 유엠스포사가 추구하는 모더니티를 반영한 고급 드레스는 중국 현지 신부와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반응 을 얻고 있다>

중국에 유통하기 시작한 웨딩드레스 디자인은 기존 유엠스포사의 단순하고 간결한 모더니즘을 그대로 반 영하고 있다. 유행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고전적인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최 고급 드레스를 선보인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볼레로나 소품도 신부들의 눈 길을 끈다.

결혼 후 수년이 흐른 뒤 웨딩 사진을 보면 어쩐지 촌스러운 인상 을 받는다는 신부가 많은데, 이는 결혼 당시 너무 유행에 민감한 드레스나 소품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유엠스포사는 유행에 치우치는 드레스보다 ‘클 래식 모더니티’를 추구하여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시차를 느낄 수 없는 드레스를 제작한다.

‘No detail is too small(아무리 작은 디테일도 모두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소소한 디테일까지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유엠스포사의 드레스는 중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저급 드레스가 일반화된 중국 연길 신부들이 새롭게 접하는 고급 드 레스를 환영하고 있는 것.

해외 바이어들 역시 드레스를 구입하려고 중국 매장 을 속속 방문하고 있다. 유엠스포사는 앞으로 중국은 물론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에도 지점을 확대해 아시아 신부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사진 : 6, 7 유엠스포사 한국 매장에서는 올해 론칭한 세컨드 브랜드 ‘비비안코’의 드레스 상담도 가 능하다>

베테랑의 노하우에서 탄생한 세컨드 브랜드 ‘비비안코’ 국내 유일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배출 교육기관을 운영할 만큼 노하우가 탄탄 하고, 머메이드핏을 잘 만들기로 신부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유엠스포사는 올해 3월 예비신부를 위한 또 다른 브랜드를 공개했다. 세컨드 브랜드 ‘비비안코’가 그것.

비비안코는 개성을 중요시하고 독특함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신부들이 좋아할 만한 트렌디한 핏과 디자인을 추구한다. 비비안코는 지난 3월 <웨딩21> 에 새 브랜드의 화보를 공개하면서 사랑스러움과 청초함, 순수한 매력을 뿜어 내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현재 3개의 피팅룸을 갖추고 여유로운 상담이 가능한 유엠스포사 매장에서 비비안코 드레스를 함께 상담하고 있다. 100% 자체 제작 하는 디자인,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내놓는 트렌디함이 패셔니스타 신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올해 비비안코의 국내 론칭과 유엠스포사의 중국 진출 을 함께 일궈낸 유엠 그룹은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이너 드레스를 신부들 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우뚝 선 유엠스 포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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