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백작바이피렌체의 리더입니다."며 백작의 전국 지점장이 한목소리로 얘기했다.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백작 바이 프렌체의 지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담점, 수원점, 부산점, 울산점, 창원점, 진주점을 포함한 6개 지점의 관리자와 공방의 수장 그리고 지점과 공방을 관리하는 본사 대표까지 백작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리더들을 소개한다.



청담본점 점장 이해옥

백작 바이 피렌체의 본점 청담점의 이해옥 점장은 예물은 물론 웨딩 업계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상담 모습을 스냅으로 만들어 주거나, 상담 디저트로 고급 마카롱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부산점 점장 송영권

백화점 명품 주얼리 브랜드 책임자로 오랜 경력을 쌓은 손영권 점장은 경험의 장점을 살려 백작 바이 피렌체에 체계적인 고객, 직원, 제품 관리 시스템을 적용시켜 한 걸음 더 앞서가는 백작을 만들었다.

항상 솔선수범하며 먼저 움직이는 행동력 있는 리더. 백작 바이 피렌체 부산점은 11월 리모델링과 함께 매장을 이전 오픈했다. 새 단장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부산점 직원들 모두 고객맞이에 분주하다고 한다.

수원점 점장 박혜빈

특별한 두 사람만의 예물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상담으로 수원 신부, 신랑의 마음을 사로잡아 백작 바이 페렌체를 수원에 안착시킨 장본인. 긴 시간동안 쌓아 온 예물 상담의 노하우로 제품의 디테일은 물론 고객의 취향까지 단번에 파악하는 전문 카운슬러이다.

진주점 점장 박영민

예물의 변화를 몸소 겪으며 긴 시간 백작 바이 피렌체와 함께해 온 박영민 점장은 푸근한 미소와 함께 예물에 필요한 정확한 요소들을 상담에서 제공하고 고객들의 결정을 도와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이다.



울산점 정장 윤진은

뼈 굵은 예물업계 경력과 특유의 안정적인 분위기로 직원, 고객, 협력사 모두가 사항하는 울산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 특히나 최근에 기존 울산점에서 확장 이전하여 백작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창원점 점장 박민주

젊은 리더 그리고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카운슬러로 특히 신부와 원활한 소통으로 구매 이후에도 고객들과 SNS로 일상을 공유하기까지.

창원점에 방문했을때 예쁜 점장님이 맞이해도 놀라지 말고 그녀가 해주는 이야기와 예물 지식들을 편안하게 들어며 두 사람만의 예물을 찾아가는 재미를 즐겨 보시기를 추천한다.

자체공방 팀장 위송량

인피티니, 펜로즈, 미켈란 등 백작의 고난이도 디자인의 기술을 실현시킨 생산팀의 수장. 밀려드는 주문에 힘들 법도 하지만 내색없이 고객들의 예물을 만들어가는 그는 제품을 잘 만들어내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을 다하는 것이 그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백작의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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