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컴퍼니 엘엔씨의 2019 S/S 뉴샘플 <DEWY>를 소개한다.



라망 스튜디오, 포토 아뜰리에 더함을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 비쥬얼 컴퍼니 엘엔씨에서는 2019년 뉴샘플로
<DEWY>를 선보인다.

인물과 배경이 조화를 이루는 로맨틱하고 스타일리시한 웨딩 사진이라는 목표를 유지하면서 인물 표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명과 앵글을 더해 모던 드라마틱 스타일을 추구한 뉴샘플이다.

인테리어 세트장은 빈티지 시크와 심플 럭셔리를 테마로 삼았으며 푸른 식물을 포인트로 더해 순수하고 투명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뉴샘플에 사용한 심플 실크 드레스와 시스루 드레스, 롱 베일 등은 올해 인기를 끌 웨딩 스타일링 참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낭만적인 루프탑 신과 나이트 로드 신까지 포함한 <DEWY>는 드라마틱한 웨딩 스냅을 원하는 예비부부에게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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