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온천 여행 - 아이슬란드편
유럽 온천 여행 - 아이슬란드편
  • 황현선
  • 승인 2019.01.10 08:10
  • 조회수 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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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하는 겨울, 유럽 온천 여행 - 아이슬란드편

유럽에는 알프스 온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천이 국가별로 분포해 있다. 올겨울 이색적이고도 쉼을 만끽할 만한 여행지를 물색하고 있다면 유럽 온천을 순례하는 따뜻한 온천 여행을 준비해보자.

에비앙 생수로 유명한 프랑스의 에비앙 온천부터 환상적인 물 빛깔이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까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추위를 물리치는 따뜻한 온천수 목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유럽 온천 여행의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3




아이슬란드 시크릿 라군

아이슬란드 플루디르 마을에 있는 시크릿 라 군은 1891년에 지어져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수영장으로 꼽힌다. 아이슬란드의 모 든 수영장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지열 온천수 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크릿 라군은 수년간 버려져 있었지만 2014년 새로운 시설 로 업그레이드해 다시 문을 열었다. 시크릿 라군은 평균 수온 38~40℃를 유지 한다.

유명 여행지 골든서클에서 가까워 관 광지 방문 전후로 들러 시크릿 라군을 둘러 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쉬어 가 기 좋다. 시크릿 라군 옆에는 몇 분마다 폭발 하는 작은 간헐천이 있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슬란드 블루 라군

블루 라군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전 세계 25개 명소 중 한 곳이다.

연한 푸른빛을 띠는 온천수는 수온 38~39℃로 적정하며, 미네랄이 풍부하다. 1976년 건설 작업 중 온천수가 발견된 이후 1981년부터 온천욕이 시작되었다.

피부 미용과 치유 효과가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현재는 여러 레스토랑, 카페, 호텔, 선물 숍, 마사지 시설 등을 갖춘 세계 명 소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사전 입장권을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할 정도다. 케를라비크 국제공항과 레이캬비크에서 멀지 않아 아이슬 란드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필수 방문지로 손꼽힌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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