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얼라이언스, 중국 광저우 공항에 전용 라운지 신설 예정
스타얼라이언스, 중국 광저우 공항에 전용 라운지 신설 예정
  • 고현준
  • 승인 2019.01.08 12:30
  • 조회수 36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규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19년 광저우, 암스테르담에 오픈 예정
- 파리, 나고야 공항 라운지 리뉴얼하며 프리미엄 서비스 지속 강화해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중국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 우수회원 전용 라운지를 신설한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Jeffrey Goh) 대표이사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공사 이사장 치우 지아첸(Qiu Jiachen)은 지난 2018년 12월 라운지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운지는 아시아나항공 등 광저우 공항 1터미널에 취항하고 있는 10개 회원사가 사용하게 된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라운지 신설 이외에도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를 위한 체크인 카운터와 게이트 구역을 별도로 지정하고 환승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통해 광저우 공항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중국 지역 주요 허브로서 그 위상이 공고해질 전망이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과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은 전세계 1,000여개에 달하는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 LA, 일본 나고야, 프랑스 파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및 상파울루, 이탈리아 로마 등 7 곳의 공항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라운지 관련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광저우 공항공사 치우 지아첸 이사장은 “광저우 공항 제1터미널에 신설 예정인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주요 항공사 동맹체 회원사를 유치하고 공항 이용객의 경험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정이 반영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 설립된 최초의 본격적인 항공사 동맹체로서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명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얼라이언스는 ATW, 스카이트랙스, 비즈니스 트래블러 등으로부터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나항공, 아드리아항공, 에게해항공,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에어인디아, 에어뉴질랜드, ANA, 오스트리아항공, 아비앙카, 아비앙카 브라질항공, 브뤼셀항공, 코파항공, 크로아티아항공, 이집트에어,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LOT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항공, 선전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항공, 스위스에어, TAP포르투갈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스타얼라이언스는 매일 193개국 1,317곳의 공항에 18,800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으며 정식 회원사 외에도 커넥팅 파트너 준야오항공에서도 연결편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연락처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