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ILAN, NEW YORK, LONDON COLLECTION

지난 9월부터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파리의 쇼가 끝날 때까지 화려했던 2019 S/S 패션위크. 2019년 봄·여름 시즌의 트렌드를 미리 확인하고 준비할 <웨딩21> 독자를 위한 2019 패션위크 가이드. - 4


런던(LONDON)

런던은 언제나 신예 디 자이너들이 떠오르는 곳이니 만큼, 빅 브랜드는 물론이고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볼 수 있었던 곳. 특히 버버리의 쇼가 인상적이었던 런던의 패션위크.

BURBERRY



개선된 영국만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새로운 룩을 선보인 버버리 쇼. 기존 버버리 느낌에서 벗어나 다소 펑크하면서도 영국만의 스타 일을 확실하게 각인한 버버리 쇼.

ERDEM



화려한 꽃문양과 레이스, 동양과 서양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듯한 신비한 느낌의 색감과 디자인이 눈에 띈다. 빅 사이즈 리본, 주름 등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패턴과 문양이 돋보인 에르뎀쇼.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