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케아 패밀리 멤버 대상 15% 할인 혜택 제공
- 책상, 의자, 조명, 수납용품 등 자녀방과 홈오피스 인테리어에 필요한 홈퍼니싱 제품 포함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새로운 출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 행사는 1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책상과 의자뿐만 아니라 조명, 수납용품 등이 포함돼, 신학기를 맞아 자녀방을 새롭게 꾸미거나 홈오피스를 단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는 미케(MICKE) 책상과 알렉스(ALEX) 책상을 포함한 다양한 책상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는 외르피엘 (?RFJ?LL), 하테피엘(HATTEFJ?LL), 롱피엘(L?NGFJ?LL) 어린이 책상 의자 등 다양한 책상 의자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7주 간의 행사 기간 동안 수납 상자를 비롯한 286종의 다양한 종류의 작업등과 사무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케아 코리아가 매년 초 제공하고 있는 ‘새로운 출발’ 세일 행사를 통해 공부방이나 홈오피스를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하고 더욱 풍요로운 한 해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일 행사는 이케아 광명점과 고양점 및 이케아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케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홈퍼니싱 기업으로,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사업의 모든 단계에 있어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고, 어린이들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또한, 잉카 그룹(INGKA Group)은 인터 이케아 시스템과 프랜차이즈 계약 하에 이케아의 판매 채널을 소유, 운영하는 11개 기업 중 하나다.

잉카 그룹은 세계 최대의 홈퍼니싱 기업으로, 잉카 그룹 산하에30개국 367개의 이케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이케아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멋진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지속가능한 홈퍼니싱 제품을 낮은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2018 회계연도 기준 8억 3천8백만명이 잉카 그룹 매장을 방문했으며, 23억 명이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잉카 그룹 소속의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 공식 진출했다. 이후 2017년 국내 두 번째 매장인 이케아 고양점을 오픈했으며, 2018년 7월 세 번째 매장인 이케아 기흥점 기공식을 가졌다.

이케아는 매장을 오픈하기 전 해당지역 사람들의 집에서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이들의 주거환경을 파악하는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통해 집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람중심적인 기업으로서 직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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