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기해년 맞아 ‘황금돼지’ 새겨진 한정 스페셜 에디션 공개
파네라이, 기해년 맞아 ‘황금돼지’ 새겨진 한정 스페셜 에디션 공개
  • 최해영
  • 승인 2019.01.09 18:30
  • 조회수 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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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이탈리아의 ‘스파르셀로’ 기술로 완성된 인그레이빙
- 전세계 88점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음력 설 출시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황금돼지가 각인된 ‘루미노르 씨랜드 ? 44mm (PAM00859)’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파네라이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하는 시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선보이는 ‘루미노르 씨랜드’는 시리즈의 11번째 모델이다.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에는 기해년을 기념하는 돼지와 길조를 뜻하는 꽃이 새겨져 있다. 이탈리아 장인이 까다로운 수작업 공정으로 완성한 매력적인 인그레이빙은 ‘스파르셀로(Sparsello)’라는 고대 이탈리아의 기술을 이용했다.



이 기법은 스틸 소재로 파낸 홈 안에 금실을 여러 겹 채워 넣어 단단하게 두드리며 돼지 모양의 이미지를 섬세하고 정교하게 장식하는 기법이다.


‘루미노르 씨랜드’는 파네라이 매뉴팩쳐에서 제작된 P.9010 오토매틱 칼리버를 장착했으며, 3일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창,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10bar (약 100미터)의 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기해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루미노르 씨랜드’는 음력 1월 1일인 2월 5일에 전세계 88점으로 한정 출시될 예정이다. 파네라이 부티크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 에비뉴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파네라이는 20세기 초 이탈리아 왕실 해군에 시계를 비롯한 고정밀 기기들을 납품했던 브랜드로, 독특한 역사와 아이덴티티로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로 꼽힌다.


한편, 파네라이(PANERAI)는 바다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 브랜드로 1860년 피렌체에서 공방이자 매장 겸 워치메이킹 학교로 설립되었고, 수십 년간 이탈리아 해군과 잠수특공대에 정확한 성능을 갖춘 장비를 공급했다.

이 기간 동안 파네라이가 발명한 루미노르와 라디오미르 디자인은 오랫동안 군사 기밀법(Military Secrets Act)에 의거하여 민간에 공개되지 않았으며, 1997년 리치몬트 그룹에 인수된 후 전세계 시장에 공개되었다.

오늘날 파네라이는 뉘샤텔의 매뉴팩처에서 무브먼트와 시계들을 개발 및 제작하고 있다. 파네라이 제품은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시계기술이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으며, 오늘날 독점 판매망과 파네라이 부티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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