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 연휴를 앞두고 품격 있는 시간을 즐길 계획이라면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의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Royal Salute 21 year old Masquerade Gift Package)’를 주목해보자.




명절이 되면 그 동안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냈던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만남 속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품격은 더욱 돋보이며 함께 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 때 시간의 가치를 더욱 빛내줄 위스키는 바로 로얄 살루트 21년이다. 로얄 살루트 21년은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원액만을 엄선하여 세심하게 블렌딩 해 시간의 가치가 깃들어있어 품격 있는 자리를 함께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후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설, 다시 한번 출시 된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는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Phil Wheeler)의 손길로 18세기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승화된 점이 특징이다.



영국 런던의 래닐러 플레져 가든(Ranelagh Pleasure Gardens) 에서 개최된 왕실 가면무도회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참석했으며 그들의 신비로운 가면 아래 화려함과 우아함이 패키지 디자인에 아름답게 재현됐다.


우아한 패키지뿐만 아니라 달콤한 과일 향과 은은한 스모키함의 조화가 선사하는 부드러운 풍미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이처럼 디자인과 맛 모두 하나의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는 많은 이들의 취향의 품격을 드높이며 소중한 시간을 더욱 빛내줄 것 이다.

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를 지닌 패키지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선물로도 손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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