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피부를 위해 피지는 컨트롤하고 수분은 채웠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 보닌(VONIN)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입학 시즌을 맞아 ‘더 스타일 스탠다드 2종’을 선물로 추천한다.




보닌의 ‘더 스타일 스탠다드 2종’은 ‘더 스타일 스탠다드 토너’와 ‘더 스타일 스탠다드 에멀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보다 유분 보유량은 많고 수분 보유량이 적은 남성 피부를 위해 피지는 컨트롤하고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베리 나무의 acid 성분과 미안수로 애용하던 천라 추출물을 함유해 번들거림은 잡아주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남성피부를 윤택하게 케어해준다.


‘더 스타일 스탠다드 토너’는 흡수가 빠른 시원한 워터 타입의 제품으로 피지 분비량은 낮추고 수분을 채워주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주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유수분 밸런싱 에멀전인 ‘더 스타일 스탠다드 에멀전'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유백색 젤로션 포뮬라가 벨벳같이 고급스러운 부드러움과 산뜻함을 부여한다.


보닌 ‘더 스타일 스탠다드 2종’ 및 보닌의 주요 제품은 전국 보떼 매장과 네이처컬렉션,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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