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 남은 음식 보관, 냉동실 정리까지 완벽하게

- 140ml부터 5.6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냉동 전용 용기 세트
- 2월 한 달간 ‘펭귄 핑크 데이지 세트(16)’ 구매 시 ‘펭귄 블루 데이지 세트(13)’ 증정



<사진 : 타파웨어, 펭귄 핑크 데이지 세트>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가 해묵은 냉동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펭귄 핑크 데이지 세트(16)’를 출시한다.


‘펭귄 핑크 데이지 세트(16)’는 140ml부터 5.6L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16개 용기로 구성되었다. 식재료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맞춤 보관이 가능한 것은 물론,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하나의 용기에 나눠 보관할 수 있는 멀티 트레이와 칸막이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칸막이는 육류나 생선 등 식재료에 따라 멀티 트레이에 가로 또는 세로로 끼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파웨어의 냉동 전용 용기 ‘펭귄 용기’는 바닥 면의 네 모서리가 펭귄의 발처럼 볼록 튀어나오게 설계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여러 용기를 쌓아 보관하면, 그 사이로 냉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여 빠른 냉동이 가능하며, 반대로 실온에 꺼내 놓았을 때도 공기 순환을 도와 해동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또한 용기가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져 냉동 상태에서도 내용물을 쉽게 꺼낼 수 있다. 용기에 그려진 눈꽃마크는 냉동 시 내용물이 팽창하는 정도를 고려한 적정 보관량 표시로, 눈꽃마크 눈금까지 식재료를 담아 보관하면 된다.


한편, 타파웨어는 명절을 맞아 냉동 보관해야 할 음식이 많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통 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펭귄 핑크 데이지 세트(1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3개 용기가 세트로 구성된 ‘펭귄 블루 데이지 세트(13)’를 특별 증정한다.


‘펭귄 핑크 데이지 세트(16)’는 2월 한달 간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 관련 문의는 타파웨어 브랜즈 홈페이지또는 고객 상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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