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슈즈 브랜드 ‘슈츠(SCHUTZ)’가 19S/S 시즌 런웨이를 강타한 PVC 소재를 사용하여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일리쉬한 앵클 부츠 클레리스(CLARICE)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사진 : 슈츠(SCHUTZ), PVC 앵클 부츠 클레리스(CLARICE)>

투명한 바디라인과 중앙을 따라 흐르는 티 스트랩 포인트가 매력적인 클레리스는 씨스루로 비쳐 보이는 디자인이 다리를 더욱 길고 매끈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또한 다양한 소재의 삭스와 함께 연출이 가능하여 매력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클레리스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신세계 강남점, 갤러리아 명품관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슈츠는 세계 3대 제화 강국 브라질의 대표 여성 제화 그룹 ‘아레조(AREZZO&CO)’ 그룹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로 런칭 이래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대변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브라질, 미국 등 65개국 주요 도시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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