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기프트 제안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까르띠에가 새로운 기프트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러브 컬렉션이 뉴 러브 브레이슬릿의 스크류 모티프에 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새로운 모델을 공개한다.



<사진 : 까르띠에, 뉴 러브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욱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뉴 러브 브레이슬릿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의 세 가지 소재로 출시된다.


1969년 뉴욕에서 알도 치풀로에 의해 탄생한 러브 브레이슬릿은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유대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이제는 하나의 아이콘으로서 자리매김했다.

까르띠에는 2017년 2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욱 섬세한 우아함을 자랑하는 뉴 러브 브레이슬릿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2019년 1월 스크류 모티프에 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뉴 러브 브레이슬릿의 새로운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다.



<사진 : 까르띠에, 뉴 러브 브레이슬릿>

보편적 클래식의 세련된 변주이자 남녀 모델 구분 없이 그래픽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뉴 러브 브레이슬릿은 전용 드라이버로 연인 간의 영원한 사랑을 봉인한다.

오리지널 모델과 함께 착용 시 더 큰 광채를 발하며, 워치와도 스타일리시하게 레이어드가 가능한 이 모델은 가벼워진 중량만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진다.

강력한 사랑의 표현이자 로맨스에 대한 헌신의 상징, 뉴 러브 브레이슬릿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의 세 가지 소재로 출시되며 1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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