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166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새로운 모험과 경험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을 위한 러블리 스퀘어 (Lovely Square)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 : 티쏘, 러블리 스퀘어>

1960년대 티쏘에서 선보인 미니 레이디 워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재 탄생한 러블리 스퀘어는 손목에 꼭 맞는 스몰 다이얼 사이즈로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준다.

2cm x 2 cm의 심플하고 작은 다이얼이 마치 쥬얼리를 착용한 것 같은 섬세한 느낌을 주며, 과감하고 시크한 스퀘어 디자인은 한층 더 대담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보통 시계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스퀘어 컷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티쏘가 추구하는 대담성과 창의성을 담고 있다.


러블리 스퀘어는 캐주얼부터 페미닌 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총 일곱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심플한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데일리 룩 뿐만 아니라 매니쉬한 수트 또는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함께 착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감각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사진 : 티쏘, 러블리 스퀘어>

또한 라이트, 다크, 파스텔 등의 다채로운 색감의 다이얼과 광택 있는 색상의 밀라니스 메시 또는 새틴 스트랩이 조화를 이뤄 계절에 구애 받지 않은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의 여성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고민중이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가진 티쏘의 러블리 스퀘어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랑하는 그녀가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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