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웰링턴이 지난 20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롯데월드몰점은 새로운 컨셉의 매장으로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 : 다니엘 웰링턴,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 하남 스타필드, 수원AK몰에 이은 네 번째 공식 매장인 롯데월드몰점에서는 다니엘웰링턴의 스테디 아이템인 나토 스트랩과 가죽, 메쉬 스트랩 시계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클래식 브레이슬릿의 뉴 컬러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층의 접근성이 좋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네 번째 공식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과 한 발 가깝게 다가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과 프로모션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 시장 확장에 힘쓸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