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가 심장 박동에 맞춰 두근거리는 떨림의 순간을 담은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 제이에스티나,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는 음악의 선율에 맞춰 춤을 추듯이 아름답게 움직이는 댄싱스톤을 더욱 반짝이게 강조하여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오직 제이에스티나만의 아이템이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케이스에 제이에스티나의 심볼인 티아라 포인트를 입체적으로 적용하여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12시 측 다이얼 내에 반짝이는 컬러 댄싱스톤이 나의 심장 박동에 맞춰 춤을 추듯이 흔들리며 로맨틱하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는 가죽 또는 메탈 두 가지 소재와 다이얼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세련된 라인이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 여성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링은 물론 다이얼에 11개의 인덱스를 적용하여 시계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실용성 높은 제품이다.


트렌디한 감성 디자인으로 현대 여성들에게 세련된 아름다움을 더해줄 라 뮤지카 미오엘로(La Musica Mioello) 워치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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