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클래식 무드의 뉴 광고 비주얼 공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김연아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한 층 더 고급스러운 여성미가 돋보이는 2019년 S/S시즌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W/ 아베르 제이(Avere J.) & 노벨라(Novella)>

공개된 광고 컷은 2019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달라진 제이에스티나가 선보이는 아베르 제이(Avere J.) 컬렉션 중 노벨라(Novella) 라인을 공개하는 뉴 비주얼이다.


19S/S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노벨라(Novella) 광고 컷 속 우아한 자태의 김연아는 부드러운 여성미를 강조해주는 크림 컬러 레이스 원피스에 노벨라(Novella) 주얼리를 스타일링하여 클래식한 매력을 표현해냈다.

로맨틱한 플라워 모티브의 주얼리는 그녀의 고급스러운 성숙미가 돋보이도록 강조해주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베르 제이(Avere J.)는 제이에스티나의 뮤즈이자 이탈리아의 공주 조반나(Princess Jovanna)의 제2의 고향인 카프리 섬에서 영감을 얻어 아름다운 섬의 정취와 럭셔리한 무드를 재해석해 19 S/S시즌 첫 선을 보이는 컬렉션이다.

제이에스티나만의 감성으로 한 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한 아베르 제이(Avere J.)는 섬세한 실루엣과 높은 퀄리티의 원석, 스톤 디테일이 감각적인 주얼리로 선보인다.


광고 컷 속 김연아가 착용한 아베르 제이(Avere J.) 컬렉션 - 노벨라(Novella)는 장미의 화려함과 매혹적인 향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레드 컬러에 빛나는 화이트 스톤이 더해져 은은한 반짝임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한다. 또한, 부드러운 라인으로 장미 형태를 완성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해 여성미가 돋보이는 주얼리이다.


장미를 현대적 무드로 표현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노벨라(Novella)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이야기를 겹겹이 쌓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새롭게 펼쳐질 제이에스티나의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라인이다.


제이에스티나는 브랜드만의 모던 클래식 감성으로 해석하여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섬세한 아베르 제이(Avere J.) 컬렉션을 시작으로 19년 다양한 컬렉션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이에스티나만의 로맨틱 감성을 담아 19S/S시즌 첫 선을 보인 신제품 노벨라(Novella) 라인은 1월 둘째 주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예약판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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