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메뉴로 구성된 명절 음식과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의 만남

- 지난 설 그리고 추석 연휴 동안 선보였던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 ‘명절 투 고’ 문의 쇄도에 재판매 확정
- 오미산적, 소고기산적, 깻잎전, 새우 튀김, 소불고기 등 총 11가지 메뉴로 구성



<사진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명절 투 고>

작년 설 그리고 추석 연휴 동안 호텔 셰프가 준비한 풍성한 명절 음식 테이크 아웃 프로모션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명절 투 고’가 오는 2월 구정 연휴를 앞두고 재구매 고객들의 문의와 요청에 따라 1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호텔측은 밝혔다.

호텔 업계 최초로 명절 음식 케이터링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명절 투 고’는10인분 기준으로 구성되며, 제사 혹은 가족 모임 자리에 필요한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좋다.

오미산적, 깻잎전, 새우 튀김, 두부전, 동태전, 녹두전, 잡채, 소불고기, 소고기 산적, 조기 구이, 삼색 나물로 구성된 ‘명절 투 고’는 품질은 물론 맛도 좋아 기본 구성 외에 더 필요한 메뉴도 추가 주문 가능하다.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1 월 한정 예약 가능하며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2월 2일부터5일까지 픽업 가능한 ‘명절 투 고’는 픽업 원하는 날로부터 2일 전 예약 필수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직접 픽업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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